재단소개
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차민태입니다.
“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인 문화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예술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함께 때론 겸손을 일깨워주곤 합니다.
관악구와 문화예술이 만난 관악문화재단의 역할은
구민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역경 속에서도
서로의 지친 삶을 위로하며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크고 작은 꿈과 목표들을 이끌어 내어
관악구에 문화예술을 가꿀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
지역주민의 삶을 감싸는 관악만의 문화예술을 정의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차민태입니다.
관악문화재단은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라는 비전을 품고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을 통한 관악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악구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와 청년예술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가운데 불철주야 쉼 없이 정진(精進)해왔습니다.
2019년 8월 출범 이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고
다진 덕분에 관악구의 문화예술진흥 및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우리 구민의 일상 속 창작활동이 ‘구슬’이 되고, 이렇게 모인 삶이 ‘꿰어진 보배’가 되는
관악을 꿈꾸어 봅니다.
관악구의 너른 땅에 심겨진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 빛날 수 있도록 관악구뿐 아니라,
서울시 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