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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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관악문화재단이사장박정자사진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입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사진
관악문화재단이사장박정자사진

“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인 문화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예술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함께 때론 겸손을 일깨워주곤 합니다.

관악구와 문화예술이 만난 관악문화재단의 역할은 구민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역경 속에서도 서로의 지친 삶을 위로하며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크고 작은 꿈과 목표들을 이끌어 내어 관악구에 문화예술을 가꿀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사진

“문화예술로 일상이 빛나는 문화 도시 관악”
사람과 공간, 콘텐츠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입니다.
관악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일상이 빛나는 문화 도시, 관악’을 미션으로, 사람과 공간, 콘텐츠를 잇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청년 인구 비율 전국 1위인 관악의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청년이 문화의 주체가 되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의 일상을 문화로 환기하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도를 지속하겠습니다. 이슈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관악형 청년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관악강감찬축제’, ‘그루브 인 관악’ 등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외부재원 확보와 자체 IP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공공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청득심(以聽得心)’, 즉 경청을 통한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재단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걷는 길 위에서,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 꽃피는 관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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