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입니다.
“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의 이사장, 연극배우 박정자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모인 문화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예술은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함께 때론 겸손을 일깨워주곤 합니다.
관악구와 문화예술이 만난 관악문화재단의 역할은 구민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역경 속에서도 서로의 지친 삶을 위로하며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크고 작은 꿈과 목표들을 이끌어 내어 관악구에 문화예술을 가꿀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
지역주민의 삶을 감싸는 관악만의 문화예술을 정의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입니다.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