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발굴’ 본선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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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1-08 | 조회수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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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창작곡 콘테스트,‘아티스트 등용문’ - 원모어찬스 정지찬 비롯 전문심사위원 모였다, 인디음악 신예 스타 대거 참여 -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로 함께한 ‘내 손으로 뽑는 나의 아티스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발굴한 9팀의 싱어송라이터들의 경연이 오는 11월 11일(금) 오후 7시 관악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본 무대는 관악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어 더 많은 관중과 함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전문 음악인들 또한 본 경연에 함께한다. ‘널 생각해(원모어찬스)’, ‘봄봄봄(로이킴)’, ‘물들어(BMK)등 명곡 프로듀서이자 MBC 나는 가수다 음악감독인 원모어찬스 ’정지찬‘과 2000년대 명반 싱어송라이터 불독맨션 리더‘이한철’, 인디씬의 두터운 팬덤을 쌓고 있는 ‘짙은’이 심사석에 자리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 선발된 TOP3에게는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천오백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이어 전문가 디렉팅을 통한 곡 제작과 음원 유통까지 다양한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는 현장 무대를 관람하는 온오프라인 관중 투표 30%, 전문 심의 점수 40%로 이루어진다. 본선 심사의 30% 비중을 차지하는 온라인 사전 시민투표는 현재 관악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중이며, 10일(목)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난 해 시즌1로 첫발을 뗀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 이외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