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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 ‘TV 조선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
작성일 2023-06-02 조회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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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고루 집중한 경영 돋보여..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가 지난 524()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V 조선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관악문화재단은 20198월 관악구청의 출연을 받아 관악구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차민태 대표이사는 2019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2기로 연임 중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외부재원 유치, ‘관악형브랜드를 지닌 청년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양성,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을 활성화 이끄는 사계절 축제 개발 등 관악의 인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 예술 경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TV 조선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관기업의 최고 경영자 중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경영 문화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운 대표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TV조선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등의 후원했다.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과 노력을 휘발시키지 않고 관악구 예술인과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한 결실이 다시 우리 재단 구성원들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함성과 응원이 되어 이 또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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