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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아트홀 기획전시 <의자의 꿈> 안내
작성일 2023-07-29 조회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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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를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작가들의 이야기"  의자의꿈   관악에 사는 산책자들 손세임X솔방울   2023.8.4FRI~8.22TUE 매주 화~토 10:00~18:00(일,월,공휴일 휴관)  관악아트홀 전시실  주최/주관 관악문화재단     우리동네를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 작가들의 이야기 관악의 산책자들을 따라서...   관악아트홀 기획전시 의자의꿈은 관악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작가 손세임×솔방울이 산책자가되어 재개발 구역인 관악(봉천동)의 풍경을 그려낸 전시로, 변해가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며 변화와 동시에 변하지 않는 것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함께 존재하는지 보여줍니다. 작가(산책자)의 시선을 따라 지나온 동네의 흔적을 추억하고, 일상이 주는 의미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손세임 작가] "봉천동 거리에서만났던 의자를 그리며, 동네에 대한 기억을 담아보았다” 나는 유독 거리에 있는 의자에 집착한다. 집과 작업실에 있는 의자들도 대부분 주워온 것들이다. 누군가 버린, 주차금지로 사용하는, 잠깐 쉬었다 가기 위한, 식당 밖에서 기다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낡고 어딘가 부실해보이는 의자에게 눈길이 간다. 그런소망을 꿈꾼다. 봉천동 거리에서 만났던 의자들이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고귀하게 보이고 싶다고. 또 지금의 공간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새롭게 보이고 싶다고. 그렇게 하기 위한 작업쯤 일 거라고생각하면 좋겠다. -봉천동을 기록하다 中- [솔방울 작가] “나는 아름다운 장면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의 봉천동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꽃무늬 니트를 입은 할머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크롭티를 입은 젊은이가 공존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노련한 도시의 정원사이다. 철문 밖 고무다라 화분에 심어 가꾼 천사의 나팔이나 매일화는 공공예술이다. 시간이 오랫동안 그린 벽의 무늬는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 추상화를 바라지만 풍경도 생물이므로 계속 변화할것이고 지금의 모습은 언젠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발견한 봉천동의 아름다움을 늘 갖고 다니는 핸드폰으로라도 기록하고 기억하고 보여주는것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책자를 보내드려요” 솔방울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신 후 편지지에 전시소감과 함께 비치된 책자 중 원하시는 책을 선택하여 적어주시면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관람안내] • 기간 | 2023.8.4.(금) ~ 8.22.(화) 매주 화~토 10:00~18:00 / 일,월,공휴일 휴무 • 장소 | 관악아트홀 전시실 • 문의 | 02-828-5863 • 관람료 | 무료 [오시는 길] 서울시 관악 신림로3길 35(신림동) • 버스 | 2호선 서울대입구역(3번출구) 방향 6515, 5515, 5528, 6512 2호선 신림역(3번출구) 방향 5516, 5518, 5528, 5614, 6513, 6514 • 지하철 | 신림선 관악산(서울대)역(1번출구)하차 관악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