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문화재단,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작가를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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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6-14 | 조회수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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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화재단,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강감찬 등 관악구 지역 이야기를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문학콘텐츠 개발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관악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문학 작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에 문인이 관악중앙도서관에 상주하여 지역 주민의 문학의 향유와 창작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가와 도서관 이용자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의 문학 수요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한다. 재단 출범 후 명실상부한 관악구 대표 도서관으로서 자리매김한 관악중앙도서관은 시민 공론장 ‘관악이룸’을 통해 관악구민들의 독서문화향유와 글쓰기 열정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관악중앙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상주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책을 매개로 주민의 공공도서관 향유권을 보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관악구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될 정명섭 작가는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는 등 현재 역사, 추리, 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섭 작가는 “도서관은 작가에게는 꿈의 공간이다. 상주작가로 선정되어 무척 영광이며, 관악구의 자랑인 강감찬 장군에 관한 동화를 집필하고 관내 독립서점과 도서관의 연계점을 찾아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악중앙도서관은‘STORY IN MY LIFE’, ‘상상’ 등 다양한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웃기웃’, ‘책벅책벅’ 등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관악문화재단 도서관플러스재단 김규희 팀장은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학전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악중앙도서관(02-828-5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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