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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정선애 전문위원 퇴임, 저서 출판기념강연회 마련
작성일 2022-05-06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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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 개혁 운동 조수로 시작, 관악문화재단 공공도서관 전문위원의 자리까지..

- 공공도서관 발전과 진흥의 역사 산증인, 지역 독서 문화에 큰 귀감

- 저서<지금 쓰지 않으면 잊혀질 이야기> 출판 기념 강연회 가져 


보람있고, 뿌듯했던 시간이 많았더군요. 모든 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주어서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웠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42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정선애 전문위원의 퇴임식으로 가졌다. 관악문화재단과 관악구립도서관을 함께 이끈 임직원, 그리고 후배 사서들과 함께 명예로운 여정의 마침표를 기념하였다.

 

정선애 전문위원은 도서관학과 재학 시절 <대한도서관연구회> 도서관 개혁 운동 조수로 일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대한도서관협회>를 시작으로 서울시 새마을이동도서관 사서, 한국도서관협회, 경기도 시흥시 초등학교 도서관 등을 거쳐 2006년부터 관악구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했다.

이후 16년 동안 관악에서 도서관기획팀장, 발전전략 TF 전문위원, 강감찬아트랩장, 싱글벙글교육센터 전문위원까지 위임하며, 40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의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을 편찬한 저서 <지금 쓰지 않으면 잊혀질 이야기>의 출판기념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출판기념 강연회는 '도서관운동가 엄대섭, 왜 도서관 운동을 했을까?'를 주제로 공공도서관이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도서 <지금 쓰지 않으면 잊혀질 이야기>는 정선애 전문위원이 도서관 운동가 엄대섭과 함께 운동했던 '도서관 개혁 운동'에 대한 기억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도서관이 지금의 열린 문화공간이 되기까지의 역사와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작가의 시선에서 담담히 풀어낸 책으로 많은 독자에게 큰 귀감을 전하고 있다.

 

이어 정선애 전문위원의 공로에 대한 존경을 담은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정선애 전문위원은 송별사를 통해 저는 이제 떠나지만, 관악구의 문화와 도서관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선생님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합니다.”라며, 엄대섭 선생님의 정신으로 조금 더 나은 사회를 구축하는 역할이 바로 우리 도서관인들의 몫이라고 유종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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