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노사발전재단-한국생산성본부 ‘일터혁신컨설팅’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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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4-12 | 조회수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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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일터혁신컨설팅' MOU 체결로 선진적 노사 파트너십 구축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 '노사발전재단,한국생산성본부' 노사가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4월 11일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 총괄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일터혁신'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일터혁신컨설팅'은 인사 노무 등 9가지 영역의 현장 혁신에 대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 업무 협약식에는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 이재용 노무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근로자 삶의 질과 조직 성과 향상, 사업장의 경쟁력 개발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 관악문화재단은 '장시간 근로 개선 및 노사 파트너십 구축' 컨설팅 영역을 통해 사업장의 생산성, 근로자의 성과 향상 등 재단에 적합한 제도 설계의 방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상호 존중의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일터 혁신'으로 기업 성장과 근로 문화 향상의 동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끌고, 노사관계의 안정과 협력 등 노사 파트너십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향후 포부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 간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