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무용단 ‘관악 으라차찬’ 관악산 플로깅과 공연으로 환경과 소통의 가치 나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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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30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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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미 예술감독·강사·단원·학부모가 함께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 - 10월 ‘K-Wave 댄스 페스티벌’과 11월 정기공연으로 시민과 만남 이어가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운영하는 꿈의무용단 ‘관악 으라차찬’이 지난 12일 관악산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은미 예술감독을 비롯해 강사진과 단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부터 관악산을 걸으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자연환경을 가꾸는 한편, 교육 현장을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관악산 으뜸공원 앞에서 ‘관악 으라차찬’만의 시그니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관악산을 찾은 시민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쳤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환경보호 실천에 문화예술 공연을 더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플로깅은 무용 교육을 넘어 단원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원과 강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꿈의무용단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관악문화재단은 2023년 꿈의무용단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4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은미 예술감독은 평소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통해 단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또한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사심 없는 땐스’ 오프닝쇼, K-WAVE 댄스 페스티벌 등 자신의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예술 현장에 꿈의무용단 단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대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예술적 성장과 시야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꿈의무용단 ‘관악 으라차찬’은 지역과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예술교육 교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1일(토) ‘2026 그루브 인 관악’에서는 은평문화재단 꿈의무용단 단원들과 함께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를 결합한 특별 협업 공연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며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는 10월 3일(토) 이태원에서 열리는 ‘K-Wave 댄스 페스티벌’에서도 안은미의 작품 ‘드래곤즈’와 꿈의무용단 단원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월 8일(일)에는 관악아트홀 전시관에서 꿈의무용단 ‘관악 으라차찬’ 정기공연을 개최해 그동안의 교육과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단원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공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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