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청년청, 지역사회 안전·범죄예방 협력 강화… 류성현 청년청장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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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30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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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관악구 일대 합동순찰…1인가구 밀집지역 안전 취약요소 점검 - 민선9기 ‘관악청년청 운영 고도화’ 추진…운영위원회 역할 확대·청년 자율예산제 도입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관악청년청이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류성현 관악청년청장은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장 주관 합동순찰 및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찰청과 서울관악경찰서를 비롯해 관악구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들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신림동 별빛거리와 별빛내린천 일대를 함께 순찰하며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1인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시설 현황과 위해요소 등을 살펴봤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지역 치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의 사각지대 개선과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관악청년청은 이날 청년의 귀가 안전과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관악청년청은 2027년 민선9기 공약인 ‘관악청년청 운영 고도화’를 통해 청년의 참여 권한을 더욱 강화한다.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 자율예산제’를 도입해 청년이 직접 필요한 사업과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류성현 관악청년청장은 “청년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청년들이 지역의 안전 문제에도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청년청 강운석 센터장은 “관악청년청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거점”이라며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활동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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