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문화재단, 신림역 5분 S1472에서 전시 펼칠 예술인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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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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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인·신진예술인 트랙 세분화로 활동 단계별 전시 지원 강화 전시 공간, 전문가 멘토링,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시 실행 기반 지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6월 8일(월)부터 21일(일)까지 14일간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를 기반으로 전시를 펼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S1472 공간기획 지원사업 ‘SPACE S’ 공모는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S1472 공간 기반 전시 지원에 대한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재단은 올해 사업을 <공간드림 1472>로 추진하고,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 트랙으로 사업 구조를 세분화해 예술인의 활동 단계에 맞춰 지원을 강화한다.
<공간드림 1472>는 신림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를 예술인의 전시 무대로 제공하고, 예술인이 공간을 자유롭게 해석해 전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기획형 예술지원사업이다. 전시는 S1472 1·2층 전시공간 약 36평을 활용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개인 또는 단체이며, 세부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전문예술인 2인, 신진예술인 5인 이내다. 선정 예술인에게는 S1472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실행 실비, 온·오프라인 홍보, 네트워킹 행사 운영 등이 공통으로 지원된다.
전문예술인 트랙은 7월부터 9월까지 2인의 릴레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예술인은 1인당 약 6주간 S1472 1·2층 전시공간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독립적인 전시로 구현한다. 재단은 예술인이 S1472의 구조와 장소성을 바탕으로 작품 구성, 공간 연출, 관람 동선 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진예술인 트랙은 7월부터 9월까지 단계별 멘토링을 운영한 뒤, 10월 중 단체전으로 이어진다. 전시 경험이 없거나 초기 활동 단계에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예술인은 전시 주제 설정, 작품 구성, 공간 연출, 설치 방식, 관객 소통 등 전시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받는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S1472라는 공간을 자신의 작품과 기획으로 채우고, 시민과 만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지역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예술인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을 오는 21일까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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