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문화재단·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예술주간’ 본격 시동… 경계를 넘은 모두의 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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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30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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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화재단-서울대 문화예술 공동추진회의 개최… 지속 가능한 대학-지역 산학협력 - 관악구 민선 9기 핵심 정책 ‘서울대 산학협력’, 지식·예술 자원의 상생 선례 -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서울대학교 <예술주간> 공연·전시 개최 - 52인조 오케스트라, 조형예술·서예전, 버스킹.. 일상이 문화, '삶은 예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서울대학교(예술주간 조직위원장, 학생부처장 이건학)와 함께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서울대학교 예술주간’을 본격 개최하며 공동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력은 대학 캠퍼스라는 울타리를 넘어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창의·예술 자원을 지역사회 전역으로 확장하고, 구민의 일상에 예술적 감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관악구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서울대학교 협력 강화 및 교육·문화도시 조성’ 기조로, 대학의 지식·인적 자원을 지역과 결합한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범사례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이번 예술주간은 “경계를 넘은 모두의 예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대학과 지역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에 축제 기간 관악구 주요 문화 거점과 주민 생활 공간은 하나의 거대한 야외 무대로 변모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서울대 학생 아티스트 3인이 참여하는 조형예술 전시가,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는 서울대 인문대 서예회의 작품전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 13시 관악구청 광장에서는 서울대학교 52인조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웅장한 야외 클래식 공연이 구민들을 맞이한다.
개개인이 지닌 ‘삶은 예술’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글, 그림, 사진으로 표현하는 현수기 공모전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30일(수)와 10월 1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관악으뜸공원 휴게소에서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소규모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7년 관악문화재단 주요 업무로서 ‘예술주간 공동협력’을 공식 정례화·사업화할 방침이다. 연 1회 주요 이벤트를 기점으로 서울대학교 청년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소통하는 교류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대학교가 지닌 최고 수준의 예술 인프라가 캠퍼스를 넘어 지역 골목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것은 상생과 문화복지 측면에서 매우 깊은 뜻을 지닌다”라며, “대학의 혁신적 에너지와 구민의 삶이 어우러져 관악구 전체가 찬란한 문화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공식 사업화와 정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관악문화재단X서울대학교 산학협력 <예술주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창의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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