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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의 별을 따라 걷는 가을밤... 서울대 천문대 별 관측 ‘낙성대 야별회’참가자 모집
작성일 2026-09-3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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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10월 5일 모집…초등 4학년 이상 내·외국인 대상, 총 75명

강감찬 생가터·안국사에서 서울대 천문대까지 역사와 천문을 잇는 특별한 야간 투어

외국인 우선 영어 회차 운영…관악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2026 관악강감찬축제’ 특별 프로그램 ‘낙성대 야별회’ 참가자를 오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5일(월)까지 모집한다.

 

‘낙성대 야별회’는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이야기가 깃든 낙성대 일대를 걸으며 서울대학교 천문대와 연계해 별과 우주를 경험하는 역사·천문 융합형 야간 투어 프로그램이다. 강감찬의 역사적 자원과 ‘별’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낙성대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강감찬 생가터에서 출발해 안국사와 서울대학교 천체투영관 또는 천문대로 이어진다. 고려시대 의상을 입은 이야기꾼이 참여자들과 동행하며 강감찬 장군과 낙성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서울대 천문 자원을 결합해 역사와 과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대 천문대 이동 시에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강감찬 스토리텔링 투어’에서는 강감찬 생가터와 안국사를 둘러본다. 이후 ‘북두칠성 네 번째 별 문곡성과 나,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강감찬의 이야기에서 밤하늘과 우주로 시선을 확장한다.

 

천문 프로그램은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별을 관측하기 어려운 날에는 서울대 천체투영관에서 문곡성을 비롯한 밤하늘의 별을 찾아보고, 우주 영상을 감상한다. 관측이 가능한 날에는 서울대학교 천문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밤하늘의 별을 관측한다.

 

‘낙성대 야별회’는 축제 기간인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매일 1회씩 총 3회, 회차별 25명씩 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내국인과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10월 16일(금) 1회차는 서울 글로벌 센터와 연계하여 외국인 전용 회차로 모집할 예정이며, 1회차는 10월 16일(금), 2회차는 10월 17일(토), 3회차는 10월 18일(일) 각각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화)부터 10월 5일(월)까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제출한 사연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12일(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026 관악강감찬축제’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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