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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관악강감찬축제, 청년예술로 물든다! ‘청년 드림 콘서트’개최
작성일 2026-09-30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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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아트페스타부터 서울 소재 5개 대학 힙합 동아리가 만드는 성장의 무대

청년드림콘서트 10월 16일(금) 낙성대공원 대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열리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서 청년예술인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충남 청년아트페스타’와 서울 지역 대학 예술동아리 및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하는 ‘청년 드림 콘서트’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장르, 활동 경력을 지닌 청년예술인들이 축제 무대에서 각자의 색깔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먼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충남 청년아트페스타’는 청년예술인이 함께 기획하고 창작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류 프로젝트다. 올해는 ‘Call me ART = [?]’를 주제로 클래식과 국악, 회화, 무용, 드로잉 퍼포먼스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청년예술인들이 융합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16일(금) 오후 3시 낙성대공원 대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청년예술팀 ‘시작’이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복합예술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사랑이 피고 지는 시간을 표현한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시간’, 세 연주자의 뜨겁고 화려한 앙상블 ‘나바라(Navarra)’, 예술의 의미를 관객과 함께 질문하는 ‘ST[ART]’ 등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낙성대공원 대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시작하는 무대에서 꿈꾸는 무대까지’를 주제로 ‘청년 드림 콘서트’가 열린다. 캠퍼스에서 음악을 시작한 대학 예술동아리부터 경연과 독립 활동을 거쳐 성장한 아티스트, 20년 넘게 한국 힙합 무대에서 활동해 온 아티스트까지 한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는 서울대학교 ‘바운스 팩토리’, 서울시립대학교 ‘Tru-Hz(트루츠)’, 서울예술대학교 ‘웨이브’, 숙명여자대학교 ‘BSL’, 성균관대학교 ‘SMC’ 등 서울 소재 5개 대학 힙합 동아리가 참여한다.

 

이어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신스(SINCE)가 무대에 오른다. 신스는 ‘쇼미더머니10’에서 여성 래퍼 최초로 파이널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2년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등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청년 아티스트다.

 

공연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장식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죽일 놈’, ‘고백’, ‘BAAAM’, ‘출첵’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20년 넘게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대학 동아리와 신스,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당일 공연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창작과 음원 발매, 지속적인 음악 활동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예술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다음날인 10월 17일(토) 오후 2시부터는 안국사 프린지 무대에서 청년예술팀들의 개성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감다살’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오늘의 감각을 깨우는 ‘감다살: 감각 다 살리기’를, ‘영크크’는 어두운 청춘의 순간부터 다시 피어나는 희망을 음악과 미술로 풀어낸 ‘청춘, 그리고 우리’를 선보인다. 이어 ‘중고제’가 전통 소리의 깊이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중고제로 노닐다’로 무대를 채운다.

 

한편 ‘2026 관악강감찬축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며, ‘충남 청년아트페스타’와 ‘청년 드림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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