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 백날 쌓아도 안 뽑히던데… 관악청년청, 청년 ‘강사 데뷔’ 실전형 판 깔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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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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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경력 3년 미만 예비·초기 강사 대상 모집… 실질적인 강의 경험 기회 제공 관악청년청 ‘청년강사 첫걸음’ 시즌2 출범… 만족도 92.8% 흥행 업고 파이 키워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모집… 강사 경력 3년 미만 청년 22명 선발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관악청년청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청년강사 육성지원사업 <청년강사 첫걸음>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강사 첫걸음>은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강의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실제 강의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청년 강사 양성 사업이다. 강의 기획, 커리큘럼 설계, 홍보, 시범강의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강사 경력 3년 미만의 예비·초기 청년강사들이 겪는 ‘경력의 딜레마’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력이 부족해 강단에 설 기회를 얻기 어렵고, 강의 기회가 부족해 경력을 쌓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제 강의 운영 경험을 제공해 첫 경력 형성을 돕는 방식이다.
지난 시즌1에서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2.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의 주제를 구체화하고, 실제 수업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즌1을 통해 배출된 청년강사들은 관악청년청에서 직접 기획한 강의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강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시즌2는 참여 규모와 교육 과정을 확대해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늘렸으며, 양성교육은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 평가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강사에게는 관악청년청에서 실제 강의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관악문화재단 강운석 청년문화팀장은 “<청년강사 첫걸음>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강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활동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청년청은 청년들의 자율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활동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청년강사 첫걸음> 시즌2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강사 경력 3년 미만인 예비·초기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청년청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청년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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