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취향을 경제활동으로… <취향 발현 실험실 : 취미를 업(UP)으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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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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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년청,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최종 선정… 청년 30명 대상 실전형 경제활동 프로젝트 운영 청년의 취향을 발굴·고도화해 지역 기반 취·창업 모델로 연계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관악청년청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6개 센터가 신청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8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으며, 청년 주도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관악청년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취향 발현 실험실: 취미를 업(UP)으로>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취미와 취향을 단순한 여가활동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일 경험과 수익화 가능성으로 확장해보는 실험형 프로젝트다.
관악구는 전국 지자체 중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취업 준비 청년과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관악청년청은 청년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 경험과 수익화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관악형 청년정책 모델을 기획했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취미·취향 기반 콘텐츠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30명을 모집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집 및 취향 분석 △분야별 멘토 매칭 △수익모델 설계 멘토링 △실제 경제활동 프로젝트 실행 △환류 및 고도화 △최종 성과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품 제작 및 판매, 원데이 클래스 운영,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청년들이 실제 경제활동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취향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행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며, 실제 시장과 지역 현장에서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관악청년청은 관악청년축제 및 청년정책페스타와도 사업을 연계해 참여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활동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청년의 취향과 관심이 새로운 가능성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실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내용은 추후 관악청년청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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