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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날려! Groove는 살려! 5주년 '2026 그루브 인 관악' 7월 11일 개막
작성일 2026-09-30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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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아트홀이 이틀간 스트릿댄스 '배틀 아레나'로 변신… 국내외 정상급 댄서 총출동

- WDC KOREA 개최, 일본 도쿄 FINAL 출전권·항공·숙박 지원…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열리는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 배틀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스트릿 컬처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관악구 대표 청년문화축제다. 올해 5주년을 맞는 축제는 관악아트홀 공연장과 로비, 야외 공간을 연계해 관람객이 무대 안팎에서 스트릿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7월 11일(토)에는 24세 이하 청소년·청년 댄서들이 참여하는 ‘유스 오픈스타일 2:2 배틀’이 열린다. 힙합, 락킹, 왁킹, 팝핑, 하우스, 브레이킹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장르 구분 없이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국내 정상급 심사위원과 DJ가 함께해 배틀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날에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 스트릿댄스팀 락앤롤크루(Lock’N’Lol Crew)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HAVVA의 공연이 이어지며, 전문 댄서와 시민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축제의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12일(일)에는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 'WDC KOREA(World Dance Colosseum Korea)'가 열린다. 일본 대표 스트릿댄스 대회인 WDC의 한국 공식 예선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최정상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배틀러로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DC FINAL' 한국 대표 출전권과 함께 항공 및 숙박이 지원된다.

 

무대 밖에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트릿 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악아트홀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는 비트메이킹 체험, 나만의 스트릿 티셔츠 커스텀, 그래피티 체험, 스트릿 브랜드 및 빈티지 플리마켓, 푸드존 등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아트 브랜드 유니(uni)의 포스카(POSCA) 마카도 올해 축제에 함께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스트릿 문화 특유의 개성과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식품 브랜드 샘트리는 맛병아리콩을 협찬해 배틀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악아트홀 야외 으뜸공원에서도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 예술감독이 이끄는 꿈의 무용단 '관악'과 꿈의 무용단 '은평'이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를 접목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청년 대학팀의 버스킹, 주민참여 생활댄스 공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DJ 무소음 파티(사전 및 현장 예약)도 운영된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5주년을 맞은 올해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스트릿댄서들이 꿈꾸는 '배틀 아레나'를 관악아트홀에 구현했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잊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그루브 인 관악'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시간표는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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