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문화재단, 네 대의 피아노가 만드는 압도적 울림… FOUR PIANOS 7월 4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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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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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토) 관악아트홀서 FOUR PIANOS <앙상블 클라비어 x 피아노 오케스트라> 무대 선보여 - 네 대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연이 만드는 압도적 스케일의 입체적 사운드 -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갖춘 관악아트홀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의 하반기 첫 공연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7월 4일(토)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의 일환으로 FOUR PIANOS <앙상블 클라비어 x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독주 및 실내악 중심 클래식 공연과 달리, 피아노 앙상블을 중심으로 악기의 음색과 스케일을 확장해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여기에 바이올린 협연이 더해져 클래식이 낯선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공연의 완성도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젊은 피아니스트 방기수, 조민현, 강성주, 성동희로 구성된 ‘앙상블 클라비어’가 오른다. 앙상블 클라비어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온 실력파 단체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전야축제 전석 매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무대의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함께한다. 박지혜는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박사과정을 마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한국인 최초로 카네기홀 시즌 개막 주간에 독주회를 개최했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1,000여 회가 넘는 솔로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방기수의 ‘서울 아리랑’을 시작으로 쇼팽의 ‘녹턴’,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1악장’이 이어지며, 박지혜의 협연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박지혜의 솔로 무대인 헨델의 ‘사라방드(록바로크 버전)’와 방기수의 ‘독도 소나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과 창작곡을 함께 구성해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익숙한 선율부터 새로운 해석이 담긴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클래식 입문 관객과 기존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관악구민 및 관내 학생·직장인 20%, 관악늘봄 후원회원 30%, 65세 이상 경로우대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6월 2일(화) 관악늘봄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하며, 6월 4일(목)부터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트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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